용산 입덧 한의원
입덧 — 용산점 원장 코멘트
울렁거림이 하루 중 언제 심한지와 함께 밤잠이 어떤지를 여쭙습니다. 초기에는 메스꺼움 때문에 잠이 얕아지고 자주 깨기도 하는데, 밤에 쉬지 못하면 낮의 피로와 예민함이 겹쳐 기운이 더 쉽게 떨어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밤중에 깨는 까닭이 울렁거림인지 화장실인지도 나눠 듣습니다.
이어 임신 전보다 몸무게가 얼마나 줄었는지, 물을 넘길 수 있는지, 임신 전부터 소화가 약하거나 긴장이 많았는지도 여쭙습니다. 입덧은 임신과 더불어 위로 치미는 기운에 눌려 위장이 음식을 아래로 내려보내지 못하는 상태로 봅니다.
용산점에서는 임신 주수와 복용 중인 약을 살핀 뒤 임신 중 피해야 할 약재를 뺀 순한 처방을 적은 양으로 짓고, 메스꺼움의 세기와 밤에 깨는 횟수의 변화에 맞춰 처방을 고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