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생리전증후군 한의원
생리전증후군 — 용산점 원장 코멘트
피가 비치기 시작하면 가슴과 머리가 금세 가벼워지는지, 생리가 끝난 뒤에도 어지럽고 잠이 얕은 날이 이어지는지를 생리 전 불편과 함께 여쭙습니다. 모였던 기운이 뭉쳤다가 풀리는 쪽인지, 바탕의 기운과 피가 모자란 쪽인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여기에 아랫배와 허리가 무겁고 손발이 찬지, 붓고 나른하며 속이 더부룩한지를 더해 데워야 할 몸인지 물기를 빼야 할 몸인지도 봅니다. 이 갈래들은 서로 겹쳐 오기도 해서 한 달 만에 정하지 않고 몇 주기에 걸쳐 주된 흐름을 찾습니다.
용산점에서는 불편이 몰리는 생리 전 주간에는 뭉친 기운을 풀어 위아래가 잘 통하도록 하고, 생리가 지나간 뒤에는 줄어든 피와 기운을 보태 다음 달을 맞을 힘을 쌓는 식으로 한약과 침·뜸의 방향을 나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