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자궁선근증 한의원
자궁선근증 — 용산점 원장 코멘트
선근증 진단을 받고 오시면 아픔이 한자리에 박혀 찌르는지,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지, 찜질을 하면 눈에 띄게 풀리는지를 여쭙고, 쉽게 지치고 어지러운지도 봅니다. 흐름을 막는 것이 뭉친 피인지, 긴장인지, 찬 기운인지, 출혈이 오래 이어져 소모된 기운과 피인지에 따라 손대는 순서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소모된 쪽이 두드러지면 버틸 힘을 세우는 일을 앞에 두고, 그다음 뭉친 것을 푸는 비중을 늘립니다. 여러 갈래가 겹쳐 있기도 해서 한 가지로 못 박지 않습니다.
용산점에서는 한 처방을 오래 밀고 가지 않고, 생리 중에는 뭉친 것이 잘 빠지도록, 끝난 뒤에는 줄어든 기운과 피를 채우도록, 배란을 전후해서는 아랫배를 데워 지키도록 결을 바꾸며, 매 주기 양·색·덩어리·통증을 적은 기록으로 다음 방향을 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