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산후풍 한의원
산후풍 — 용산점 원장 코멘트
아픈 자리를 여쭙기 전에 출산 뒤 어떤 환경에서 지내셨는지를 듣습니다. 조리 기간을 얼마나 가지셨는지, 찬물로 설거지나 손빨래를 하시는지, 냉방 바람이나 찬 바닥에 오래 닿는지, 이른 시기부터 아이를 혼자 안고 집안일을 맡으셨는지를 확인합니다.
그다음 불편의 모습을 가립니다. 관절 둘레가 붓고 욱신거리면 부기를 빼며 인대를 받치는 쪽, 시리고 저린 감각이 두드러지면 정체된 기혈을 다시 돌게 하는 쪽, 식은땀이 잦고 기력이 처지면 채우는 쪽, 어혈이 정체된 쪽이면 풀어 내는 쪽으로 처방합니다.
용산점에서는 관절과 인대가 제자리를 찾는 산후 서너 달 동안은 불편이 가라앉아도 찬 바람을 피하고 관절을 무리하게 쓰지 않도록 생활 계획을 함께 세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