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산후보약 한의원
산후보약 — 용산점 원장 코멘트
출산 뒤 분비물이 아직 비치는지와 붓기의 정도, 수유 여부, 분만 방식을 확인하고 맥과 배를 짚어 지금이 회복의 어느 무렵인지 가립니다. 내보낼 것이 남은 때에 채우는 약부터 쓰면 몸이 도리어 무거워질 수 있어서입니다.
대략 첫 두 주는 고인 것을 풀고 붓기를 빼는 쪽, 셋째와 넷째 주는 빠져나간 기운과 피를 보태는 쪽, 다섯째 주를 넘기면 허리와 손목·무릎을 받치며 체력을 끌어올리는 쪽으로 처방을 옮기고, 아랫배가 찬 분께는 뜸을 더합니다.
용산점에서는 출산 때 출혈이 많았는지, 수유하며 빨리 지치는지, 첫아이 때 산후풍을 겪었는지를 따로 여쭙고, 회복이 순조롭다면 보약을 서둘러 권하지 않습니다.
